영상 잘봤습니다^^ 음식하는거 저도 참 좋아하면서도 재료다듬다가 지치기도하고 맛있게먹어주면 뿌듯해서 또 하고.. 엄마의음식이라는게 어렸을때는 단순히 끼니였는데 나이를먹고보니 그게 다 나를 만들어주는 정서가 되었더라구요.. 추억도되고 위로도 되고^^ 윤주부님이 만들어주는 끼니가 점점 쌓여서 가족들만의 정서, 이야기가 되는 날이 올것같아요^^
마지막에 하신 말이 너무 뭉클해서 첫댓글 남겨봅니다. 정말 주부라는 자리가 집분위기 절반이상을 책임지는거 같아요.힘내라는 말에..눈물이 핑 ~~ㅋㅋ지금제가 아파서 입원중인데….제가 없으니까 애들도 티가나고…그러네요..영상미 너무 예뻐요…따님들도 너무 사랑스럽고…테이블에 떨어진거 다시 볼에 집어넣어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ㅋㅋ 인간미 느껴집니다….계속 행복한 영상 부탁드립니다^^좋은 영상….고맙습니다~~~
아가가 숟가락으로 먹는걸 기가막히게 잘하네요 18개월이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로요 ~~~
짧아서아쉽네여 ㅜ
윤주부님 덕에 저도 쉴때 힐링되여~~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이쁘고 응원합니다.
^^*
☺️❤️
안녕하세요 늘 잘보고있습니다.
마지막 육전굽던 팬이 깔끔하고 좋아보여요.
고기 구울때 사용해도 되나요?
제품정보 부탁드려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음식하는거 저도 참 좋아하면서도 재료다듬다가 지치기도하고 맛있게먹어주면 뿌듯해서 또 하고.. 엄마의음식이라는게 어렸을때는 단순히 끼니였는데 나이를먹고보니 그게 다 나를 만들어주는 정서가 되었더라구요.. 추억도되고 위로도 되고^^ 윤주부님이 만들어주는 끼니가 점점 쌓여서 가족들만의 정서, 이야기가 되는 날이 올것같아요^^
제사상 차리시는거보고 놀랐습니다. 대단하세요
항상 열심이신것같아 본받고 싶어요
가족과 행복한연휴 보내세요
딸기맛 나는 티
먹어보고 싶어요.
어디서 구매할수 있나요?
맛있을때만나오는미소에서 저계속정지함 ㅎ막둥이는사랑이네요~~^^명절도고생많으셨고즐건연휴로힐링하세요♡
수납이 넓은 작은조리대 명칭이뭘까요?
저도 지금 주방정리중이라 궁금합니다^^
아큐 공주들넘귀여워용 ♡ㅎㅎ
가방이뻐용
우오 브이로그
넘 좋아요^^
처음 보기 시작했을땐 임신중이신 것도 몰랐었는데 벌써 아가가 18개월이군요 항상 좋은 영상들 감사해요 오늘 영상도 넘 잘봤습니다 애기 둘이 같이 있는 모습 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힐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가방도 예쁘고 육전도 맛나 보여요.
윤주부님 브이로그 보면서
두 살 터울 남매 키우던
예전 생각이 나네요.
지금 바쁘시겠지만 응원합니다.
건강 하세요~!!!
나는 애들 키울때 저렇게 못 한 것 같은데,참 부지런하시고 요리도 많이 하시네요.
요즘 주부들은 다 대단한 듯~👍
아이들도 너무 예쁘고 기분 좋아지는 영상이예요~
가방도 취향저격입니다~클래식하고 예뻐요^^
어쩜 일상을 이리 예쁘게 찍으실까🌸🌿
도움되는 정보가 한영상에 하나씩 이상은 꼭 있는듯~😍
차분함이 넘좋아요❤️
윤주부님. 에그팬 정보 좀 부탁드려요
행복한 시간을 위해 요리하는 사람~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요^^
응원합니다!!
마지막에 하신 말이 너무 뭉클해서 첫댓글 남겨봅니다. 정말 주부라는 자리가
집분위기 절반이상을 책임지는거 같아요.힘내라는 말에..눈물이 핑 ~~ㅋㅋ지금제가 아파서 입원중인데….제가 없으니까 애들도 티가나고…그러네요..영상미 너무 예뻐요…따님들도 너무 사랑스럽고…테이블에 떨어진거 다시 볼에 집어넣어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ㅋㅋ 인간미 느껴집니다….계속 행복한 영상 부탁드립니다^^좋은 영상….고맙습니다~~~
기분좋아지는 윤주부님 영상 🙂
알콩달콩한 윤주부네님 영상~
편안하고 은은하고 행복함이 잔뜩 묻어 나오네요~❣
ㅎㅎ 너무 당연한거지만 아이들이 윤주부님 닮은모습이 신기하네요~^^ 딸둘맘 부러워요~~
윤주부님 영상 진짜 넘 좋아요!💓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아기들도 너무 예쁘네용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둘째 웃을때 딱 엄마네요ㅎㅎ귀여워요
저도 같은 이유로 요리하는 시간이 즐거워요~~~
이중 자막이라 어지럽네요
항상 잘보고있는데
막내도 어쩜 잘 무럭무럭~
칼국수만들때 육수보니깐 진하게 나오네요??
어디제품인지 궁금
제가구입한건 별로여서 새로구입하고 싶어서
알려주셔요
재미 있어요~ 코스트코 영상만보다가 윤주부님 영상 정주행 했어요 하루 종일 티비로 틀어놔요♡
윤주부님 아들이 귀엽고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