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in NY 뉴욕생활, 눈오는 2월 Trader Joe's Haul, 연어 햄버거, 병아리콩 파스타, Salmon Burgers, One Pot Pasta Reci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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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지금 미국은 눈이 많이 내리고 기온도 차가워지네요. 늦겨울이 찾아온듯한데 텍사스 지역은 눈폭설과 강추위로 몸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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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다 어찌 가져가나요?
차 안가지고 가시는것 같은데
저도 비상으로 먹을 수 있는 캔을 하나씩 사와요. 요긴하게 잘 써먹게 되더라구요. 튤립 정말정말 예뻐요~
왜 새 영상 안 올리시는지..?
궁금해서 댓글남깁니다.
별일 없으시죠?
안녕하세요…제아들이 살고 있는 뉴욕 거리거리…다녀온 지 1년도 넘었지요..코로나 때문에요…이렇게 뉴욕일상 보며 그리움 담아봅니다..오늘도 뉴욕에서 평안하세요
연어 버거는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데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침 고이네요 벌써. 혹시 연어 패티 구입하신 브랜드 알 수 있을까요 ? 👍
와~~ 내가 젤좋아하는 꽃 튜울립 !!!
왠지 튜울립은 볼때마다 설레는기분 ㅎ
초록잎과 빨강꽃의 조화가 넘 이쁘네요 ~
미국의 튤립한다발의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요. 아 ,글고 꽃들은 밥이 무엇인지.. 물에 타신것이 두가지인데 뭐뭐인지도
궁금요 ^^
나도 당장 튜울립 사러 가야겠어요 ~^^
연어 패티가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직접 만든 빵에…
맛나보입니다.
올해 눈이 정말 흔하군요.
원팟 파스타 식감이 좋죠.
오늘은 파스타로..ㅎ
건강한 하루 되세요.
오늘도 여전히 장보시는 모습
연어햄버거 병아리콩 파스타 하시는 모습
보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근데 꽃병에 넣으시는 가루는
무엇인지요?
저도 낼 당장 튜립 사서
화사하게 꽂아야 되겠습니다~🤭
엊그제 둘째아들 대학 졸업
가족기념사진은 찍을수 있다해서
애가 꽃다발 필요없다는 소리에 그냥 갔더니ᆢ사갖고
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안녕하세요. 리빙뉴욕님~
언제 새소식이 올라오나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올라와있었네요.
저는 틈틈히 리빙뉴욕님 예전 브이로그 잘 보고 있어요.
직접 만드신 빵도 두께가 얇아서 오히려 더 건강에 좋아보여요.
오븐요리하실때 사용하시는 둥그런 유리 오븐용기가 비슷한게 서울에선 잘 못찾아서 아마존에서 비슷한거로 , 사이즈도 다양해서 7.5인치로 장바구니에 우선 담아놨거든요.
그런데 한국까지 안깨지게 아마존이 잘 보내주려나~ 며칠 고민해 보려구요.
겨울에 튤립 정말 넘 예뻐요.
서울은 한파가 오면 세탁기 사용 자제하라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방송을 하는데요. 뉴욕은 그렇진 않나요?
파스타 요리보면 뚝딱 맛있게 잘 만드셔서 저도 따라 해보고 싶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파스타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어렵지 않아 보이던데…
여긴 눈비섞여와서 정말 미끄러웠는데
예쁜 튜립을 보면서 기분을 풀어보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텍사스에서 힘든시기를 보내시는 분들께 마음이 쓰입니다,,😅,, 활짝핀 튤립은 봄인데,,겨울은 더 있을 듯 하네요,,원판 파스타요리가 한국 집밥 보다 훨씬 수월해서 저도 즐기는 편입니다,,남은 겨울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매번 보기 만 하다 처음 댓글 남겨요^^미국 있을 때 그리웠던 일상을 대리만족하며 보게 되어요^^마트마다 다니며 장봤던ㅎㅎ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항상 기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오늘도 연어샌드위치 잘보고 갑니다ᆢ
그리고. 개인적으로 부탁드릴 질문이 있는데
어떻게하면 될까요?
마른 장미 완전 예뻐여~~~🧡
항상 타인들의 마음부터 헤아리시는 뉴욕생활님도 건강하시고 추운날씨 따뜻한 날들 보내세요~😘👍
연어버거 저도 완전 좋아욤~~
저녁 준비 다하시고 드시기 전에 '디너 레디, 혹은 디너 ' 라구만 말하실 때 어감이 넘 정겨우세여~
살다 보니 때때로 짝꿍이 징글징글 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옆에 없다면 그건 또 아니지 싶네여 ㅋ
우리네 인생이 바로꽃이 아닐까 싶어여
비록 시들은 나이지만 나름대로 아름답게 살고 싶네여^^
말씀하신데로 올바른 세상도 빨리 왔음 좋겠구요
모두들 억울한 삶을 당하지 않는 그런 세상요^^
조금의 팁을 드리자면 꽃을 자를땐 꼭 사선으로 자르세요. 줄기의 면적이 물에 많이 닿게 되면 꽃이 훨씬 오래 간다고 배웠답니다.^^
저두 피쉬버거에 한 표요~^^ 튜울립에 관심많은 일인이 어디서 주워들은 건데, 튜울립은 잎이 물이 잠기지 않게 낮은 화병에 꽂는거라 하더라구요. 꽃을 잘라서 넣을때는 사선으로 잘라야 수분에 닿는 면적이 커진다네요^.~ 그나저나 튜울립과 롯지 애나멜팬 너무 이쁘네요♡
꽃을 보니 내마음까지도
화사한 봄날 느껴지네요..
마음은 벌써 봄을 기다리는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19, 이며 텍사스 눈,이며 마음이
어두웠는데..
튜울립꽃을🌷🌷 보니 이세상도
순리대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튤립들이 너무 화사하네요~ 환절기에 항상 건강에 유의하셔요~
저도 단골이라 잘 알죠 😆✨ 튤립도 너무 예쁘고 파스타도 엄청 맛있어보이네요 😀 👍👍👍👍
안녕하세요! 예전 기억에 있던 뉴욕 거리들을 보니 반갑네요.. 저도 트레이더조의 싱싱한 꽃을 좋아해서 일부러 장 볼 거리를 만들어가곤 했었는데, 기나긴 눈 때문인지 튤립이 더욱 곱습니다 🙂
저는 작년 가을 미국 왔고, 저지시티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 식재료가 아직 익숙치 않은데, 연어버거와 원팟 파스타는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영상과 레시피 감사합니다!
펑펑 눈이 오는 뉴욕과 상관없이 어여쁜 튜율립이 대조 되네요
너ㅡㅡ무 예뻐요~~!!!
제가 한가지 꿀팁을 드린다면 꽃을 자를때 사선으로 자르면 더 오래 싱싱하게 볼 수 있어요
원팬 파스타 참 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이네요
늘 영상보며 뭔가를 배우게 되는 영상 감사드려요~~!!!
아~ 정말 저 갱년기가 맞나봐요. 마지막에 음악과 활짝핀 꽃과 글귀들을 보고있는데 막 눈물이… 텍사스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저도 지난 며칠동안 기도했답니다. 전기도 나가고 파이프가 터지고 살인적인 추위에 어린아이가 저세상으로 갔다는 소식에 가슴이 너무 아파서 한동안 멍 했어요 자연재해에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지 정말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 제가 살고 있는 주는 비가 며칠 엄청나게 왔어요 그래도 텍사스에는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정말 코로나 보다 더힘든 시간을 보내내요 우리 텍사스 위해서 기도 합시다 뉴욕도 눈이 많이 왔네요 조심하세요 저역시 비상시 식냥으로 켄음식과 마른 음식을 많이들 적장 했는데 텍사스에 보내고 싶네요! 뉴욕주부에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토요일은 연어 햄버거를 먹었어요 저는 남편이 지병으로 3년전 쓰러져 간호을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꽃 구경 잘 했어요..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오늘도 푸근한 목소리, 웃음소리 들려주시는
영상 잘 봤습니다.
꽃도 너무 예뻐요^^🥑🍒
튤립이나 백합은 고양이랑은 안맞는다는 기사읽은적있었는데요. 확인하심이 좋을것같습니다.
주일끝에 영상보니 너무촣네요~~
오늘은 튜울립이 너무 이뻐요. 꽃으로 위로 받아요. 잘 보고 갑니다:)
^^저는 단골인데ㅠㅠ 연어버거 인포 다시주세요^^!!
해외여행 하려니 역병이 돌아서 본의 아니게 집콕하고 유투브로 대리 만족하는 요즘입니다. 텍사스 계신 분들 별고 없으시길 저도 바랍니다. 계속 꾸준히 올려주시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꽃들이 예쁘네요
저도 고기보단 생선이 좋아요 ~건강한 햄버거예요 빵도 직접 만드시고 ㅎ
뉴욕에 너무너무 가보고싶은데! ㅜㅜ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여행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